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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마약에도 유행이? ‘펜타닐’ 10대 청소년 사이 속수무책 퍼지는 이유

작성일 : 2022.07.18 조회수 : 1965





청소년 마약사범(10대 마약사범) 증가와 펜타닐의 상관관계에 대한 채의준 변호사의 칼럼입니다.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마약전문변호사는 “실제로 병원에서 진통제로 펜타닐을 처방 받았더라도 이를 오남용했다면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 
중독성이 높은 마약 특성상 재범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에 마약범죄가 중범죄임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전문 대응이 가능한 마약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초기부터 방어권을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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