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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 잔?”…하룻밤 헌팅이 부른 대참사 ‘성범죄’, 블랙아웃 노렸다간 [최승현 변호사 칼럼]

작성일 : 2022.08.10 조회수 : 1941





휴가철 피서지 헌팅에서 비롯된 준강간죄 등 성범죄에  대한 최승현 변호사의 칼럼입니다.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법무법인 태하 최승현 성범죄전문변호사는 "준강제추행 혹은 준강간죄와 같이 성범죄에 연루됐을 경우 가장 염려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회적 낙인’이다. 가벼운 인연에서 비롯된 헤프닝이라 여겨 안일하게 대처했다가는 인생에서 이뤄온 많은 것들을 잃게 될 수 있으므로,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형사전문 혹은 성범죄전문변호사와 함께 신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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