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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부작용 및 국내 투약 이슈에 대한 채의준 변호사의 칼럼입니다.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마약전문변호사는 "마약의 시작은 쉽고 취지 또한 가벼웠을지라도, 평생의 고통이 되어 나를 옭아맬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 번 시작하면 쉽게 잘라낼 수 없는 것이 마약이기에, 단순 호기심에 시작하는 일은 없어야 하고 만약, 예기치 못하게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면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수사 및 재판과정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당부한다." 라고 전했다.